VOICE, 2030년을 위한 시작

1. 스마트폰이 바꾼 세상

– 2007년 아이폰이 나오면서 세상에 스마트폰 바람이 불었다. MP3, 카메라, 계산기, 시계, 전자사전, 나침반, 녹음기, 내비게이션, 게임기 등 열거하기도 힘든 모든 하드웨어 산업을 먹어치웠다. 그뿐 아니라 소프트웨어도 그러했고 세상에 모든 서비스들은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기업들이 ‘혁신(Innovation)’이라는 이름으로 수 없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름하여 스타트업 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음성 AI 기술, 스마트홈‧IoT 핵심 인터페이스로 부상” - 데이터넷

2. 새로운 새대의 시작점

– 현재는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것이 AI, 인공지능의 시대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시작점에 데이터가 있다.
– 스마트폰이 2000년 말이 되어서 ‘혁신’의 상징이 된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건 바로 ‘터치 스크린’이었다. 간단한 UI(User Interface)/UX(User eXperance) 이지만 21세기의 혁신을 이끌어낸
Nudge, 즉 마중물이 된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낸 장본인이 스티브 잡스였고, 이렇게 간단한 개선으로 세계가 열광한 것이다.

당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스티브 잡스) < 희망 명언 < 라이프 < 기사본문 - 마음건강 길

3. 새로운 시대의 Nudge는 Voice(음성)

– 열살 짜리 아이들은 기본이 터치의 시대에 태어났고 터치의 시대를 살아간다. 그러나 음성인식 비서가 여기 저기서 나오기 시작한 5년 전부터는 음성으로 새로운 명령이 시작되었다.
– 2011년 애플 시리에서부터 시작된 음성인식이 MS  코타나, 구글의 어시스턴트, 삼성의 빅스비, LG의 Q보이스, 카카오의 카카오 아이, 네이버의 클로바 등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면서 더욱 정교한 음성인식이 되어가고 있다.
– 음성을 통한 명령은 스마트 기기뿐 아니라 자동차나 TV, 냉장고 등의 가전 할 것 없이 탑재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변화가 이제는 터치의 시대의 종말을 예견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정한 사물 인터넷의 시작이며 유비쿼터스 서비스의 실현이기에 새로운 시대를 여는 UI/UX가 되는 것이다.

G마켓 - Amazon Echo 아마존에코 스피커 블루투스 알렉사

4. 아마존의 10년을 내다보는 서비스 ‘알렉사’

– 키보드에서 마우스로, 그리고 터치로 세상이 옮겨질 때마다 새로운 산업이 일어나고 크기는 수십 배에 달했다. 이제 그것이 음성으로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인간은 무엇이든 간에 손 안대고 코를 풀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 초기 알렉사가 등장한 이후 미국의 음성인식기기는 아마존의 점유가 70%를 넘었다. 일주일에 한번 이상 음성으로 명령이나 검색을 하는 인구가 33% 정도 된다는 보고도 있다.
–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기회가 주워짐에 터치의 시대를 이끌어갔던 기업, 그리고 이러한 시대를 예상했던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것을 교훈 삼아서 한번 더 다시 준비할 필요가 있다.

[ 자료 출처 : 최재홍 교수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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