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e and Myselves : 멀티 페르소나
  • 멀티 페르소나의 시대, 인간의 다원성은 확장되었지만 역설적으로 정체성의 기반은 매우 불안정해졌다. 사회적으로는 소비자의 정체성이 과도하게 기술적으로 결정되는 부작용을 주의해야 하고, 기업들은 고객의 다원화된 정체성과 상황에 맞는 유연한 커뮤니케이션에 힘써야 한다.  ‘나다움’이란 무엇인가? 진짜 나는 누구인가? 다매체 시대를 사는 현대인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 페르소나는 고대 그리스 연극 배우들이 썼던 가면을 일컫는 말이었다. 심리학자 융에 따르면 우리는 모두 “천 개의 페르소나”를 갖고 있다. 오늘날 이해하기 어렵고 상충하는 많은 트렌드가 나타나는 것은 사람들이 여러 개의 가면을 갖고 상황에 따라 그때그때 바꿔 쓰기 때문이다. 즉, ‘멀티 페르소나’는 최근의 사회 변화를 이해하는 ‘만능키’라고도 할 수 있다.
  • 멀티 페르소나의 여러 모습
    1. 양면적 소비의 증가
    2. 정체성 발현의 도구, 취향
    3. 나를 표현하는 캐릭터와 굿즈 열풍
    4. 젠더 프리 트렌드
    5. 디지털 허언증과 ‘느슨한’ 연대
  • 시사점
    1. 큐레이션이 만들어주는 페르소나의 문제점
    2.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 변화
글로벌 시장의 신호, '멀티 페르소나'
2. Immediate Satisfaction : the last fit economy
  • 이제 고객은 상품의 특성이나 브랜드가 주는 가치보다 주관적 효용을 기준으로 구매의사를 결정한다. 나아가 편의성을 우선시하는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주관적 취향과 만족이 중요한 밀레니얼과 Z세대가 시장의 주역으로 등장하면서 라스트핏은 시장을 바꾸는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바야흐로 제품 속성 위주의 가성비 시대를 지나 서비스의 질로 소비자 만족이 바뀌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제품 자체의 성능보다 제품과 소비자가 직접 맞닿는 그 접점에서의 만족이 더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기존의 제품 중심의 동어 반복적인 모방과 차별화 경쟁에서 한 걸음 나아가 고객과 접촉하는 내밀한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
  • 소비자의 만족과 불만족을 결정하는 기준이 이제 ‘소비자와 직접,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나는 지점’이 되고 있다. 라스트핏 이코노미는 배송 최적화, 시작 최적화, 경험 최적화를 추구한다. 결국 고객의 마지막 순간과 고객의 현관문을 잡는 자가 시장을 잡을 것이다.
  • 라스트핏 이코노미의 여러 모습
    1. 배송의 라스트핏 : 최적의 만족을 위한 ‘정기구독’ 서비스
    2. 이동의 라스트핏 : 이동의 라스트핏이 만든 ‘킥보드 전성시대’
    3. 구매 여정의 라스트핏 : 라스트 트립, 최종 액티비티의 강조
  • 라스트핏 이코노미의 등장 배경
    1. 소비자의 합리성 기준 변화 : 주관적 합리성에 대한 높은 가치 평가
    2. 가구 형태와 세대 형태의 변화 : 모바일과 온라인에 익숙한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
  • 시사점
    1. 빠른 배송보다 고객만족 경험 극대화
    2. 환경문제 해결은 필수
기획재정부 on Twitter: "#트렌드 키워드로 보는 #2020년 #멀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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