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게 시작해서 독점하라
  • 1995년 7월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 홈페이지를 오픈할 당시만 해도 판매 물품은 딱 한 가지, 바로 책이었다. 자원과 인력이 한정돼 있는 창업 단계에서 가장 효과적인 물품에 집중하는 것이 승산이 높다고 봤다. 결국 규격화돼 있고, 품질이 동일하고, 배송이 간편한 책을 주목했다. 
  • 페이팔은 전 세계의 곳곳에서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수백만 명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자신들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수천 명에게 집중함으로써 거대 유료 결제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 페이팔을 이베이에 매각해 억만장자가 된 피터 틸은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스타트업 기업이 아주 작은 시장에서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큰 시장보다는 작은 시장을 지배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초기 시장  너무 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분명히 너무 큰 것이다. 스타트업 기업에서 완벽한 표적 시장은 경쟁자가 없거나 아주 적으면서도 특정한 사람들이 적은 규모로 모여 있는 시장이다.”

      2.  투자유치에 적극적으로 임하라

  • 대부분의 창업가는 혼자 힘으로 창업 자금을 마련하는데 한계가 있다. 투자 유치는 그래서 필요하다. 또한 투자 유치를 받았다는 것은 외부의 전문가들이 창업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의 가능성, 창업 멤버와 설득 능력을 인정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 차량 예약 서비스 기업인 리모스닷컴의 설립자인 엠제이 드마코는 그의 저서 “부의 추월차선”에서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고 있다.

“만약 창업 당시 내가 95페이지짜리 사업 계획서를 만드느라 150시간을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내가 숙련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업 계획서를 전달받은 누구도 이것을 읽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돈도 실적도 없었고, 새로 시작한 일도 끝맺은 일도, 성과를 거둔 일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이 숫자로 나타나면 사정은 달라진다. <중략…> 많은 창업가들이 ‘내 아이디어에 투자할 투자자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를 고민한다. 그런데 투자받고 싶다면 우선 실행하라고 말하고 싶다. 시제품을 만들라. 브랜드를 만들라. 다른 사람들이 보고 만질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라. 당신의 아이디어가 물리적인 모습을 드러낼 때 투자자는 기꺼이 지갑을 연다. 당신이 충분히 잘만 하면 투자자들은 앞다퉈 자금을 대줄 것이다. 투자자들은 지겹도록 분석만 해놓은 사업 계획서가  아니라 만질 수 있고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투자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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